●송림골 꿈드림센터에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 4회 운영
●장애 학생 대상 플라잉디스크 등 뉴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

인천 동구장애인체육회, 겨울방학 맞은 장애 학생 대상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장애인체육회, 겨울방학 맞은 장애 학생 대상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장애인체육회는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송림골 꿈드림센터에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생활체육교실은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월·수·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동구 소재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장애 학생들에게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패드민턴 등 뉴스포츠 종목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여름방학에도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주 3회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했으며,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에 따라 이번 겨울방학에는 운영 횟수와 시간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구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2026년에도 장애인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 지원,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