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2026년 1분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제공=박기현 기자

순천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2026년 1분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제공=박기현 기자




자정까지 맨발걷기길 등 집중 확인해 고장 및 수목 가림 현상 즉시 해소
시민 눈높이 맞춘 안전 관리로 쾌적한 야간 산책 지원
전남 순천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2026년 1분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간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대상은 도시공원 140개소, 녹지대 98개소, 맨발걷기길 35개소 등 총 273개소에 달한다.

시는 정확한 상태 확인을 위해 일몰 이후인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시간대에 공원녹지과 직원과 읍면동장이 합동으로 현장을 살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명등의 점등 여부 및 깜박임, 기둥 파손, 전선 노출 등이다. 특히 수목이 무성해 조명을 가리는 구간은 전정 작업을 병행해 조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야간 공원과 녹지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공원 안전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