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인들의 예술 꿈에 희망…공연·전시·연극까지 폭넓게 지원
●계양구 문화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창작 활동의 기회 확대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는 ‘2026년도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계양구 내에서 활동하는 합창, 무용, 연주, 국악, 풍물, 연극 등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3년 이내 계양구에서 문화예술 관련 공익활동 실적이 있고, 회원의 70% 이상이 계양구 주민이거나 사업장을 둔 단체여야 한다.

또한 지원금은 문화예술 행사 및 창작활동을 위해 활용할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 정기연주회, 음악회, 전시회, 연극 공연,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홍보비, 객원 출연료, 대관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 신청은 계양구청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예술팀 이메일 제출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