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제315회 청도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ㅣ 청도군의회

청도군의회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제315회 청도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ㅣ 청도군의회




2026년도 군정 업무보고·주요 안건 심의… 군정 전반 점검 나서
청도군의회는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청도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업무보고를 비롯해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주요 안건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회는 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집행부 각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의, 2월 6일 제9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회기에 접수된 안건은 외국인 지역사회 교류·정착 프로그램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해 총 8건으로, 군정 운영과 주민 생활에 직결되는 사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청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집행부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또한 중장기 군정 방향과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 대안 제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첫 임시회로,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한 해 군정의 기틀을 점검하고,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청도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