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가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성군

김철우 보성군수가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성군




23일 보건소 헌혈 버스서 진행… 봉사단체 홍보 지원, 혈액 수급 안정 기여
김철우 군수 직접 헌혈 ‘솔선수범’… 공무원·주민 줄이어
적십자사 “생명 살리는 나눔에 감사”
보성군은 지난 23일 지역사회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성군 보건소 헌혈 버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총 56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는 보성 차꽃 봉사회와 한마음 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가 참여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매년 수많은 생명이 헌혈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으나, 혈액은 언제나 부족한 실정”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과 봉사단체,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성|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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