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안전·영양 관리 핵심 항목 중심 교육, 현장 대응력 강화
●급식소 원장·시설장 대상 맞춤형 교육,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인천 연수구,  2026년 바른 급식소 길라잡이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  2026년 바른 급식소 길라잡이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관내 등록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2026년 바른 급식소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도에 실시한 위생·안전·영양 관리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급식소 운영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관리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향후 지도 방향을 연계해 급식소 운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중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요 사업 안내 ▲2025년 위생·안전·영양 점검 결과 분석 ▲급식소 운영 시 우선 관리 항목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급식소 운영 책임자인 원장과 시설장들이 급식 관리 전반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상미 센터장(인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교육이 급식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도를 지속해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소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과 관리 수준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센터 사업과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누리집과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