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TV 통해 현장 소식 전달…주민 리포터 8명 선발
●주민 리포터 7기 활동 시작…11개월간 영상 콘텐츠 제작

인천  남동구, 2026년 ‘주민 리포터 7기’ 8명을 위촉했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 2026년 ‘주민 리포터 7기’ 8명을 위촉했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구정 소식과 지역 현안을 주민의 시각에서 전달할 ‘남동구 주민 리포터 7기’가 최근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주민 리포터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9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 등 내부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8명이 선발됐으며 선발된 주민 리포터들은 앞으로 11개월간 남동구가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국 ‘남동TV’에 출연해 구정 소식과 지역 현안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남동구는 주민 리포터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상 제작 참여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 리포터들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남동구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올 한 해 열정과 에너지를 마음껏 발휘해 공감도 높은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7월 개국한 ‘남동TV’ 인터넷 방송국은 유튜브와 네이버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7천 명을 넘어섰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