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 시장이 3일 지정면 장애인 생활시설 한울타리를 방문해 입소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 ㅣ원주시

원강수 원주시 시장이 3일 지정면 장애인 생활시설 한울타리를 방문해 입소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 ㅣ원주시




장애인 시설 ‘한울타리’ 방문해 종사자 격려… 취약계층 2,056가구에 위문품 전달
원강수 원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원주시는 지난 3일 원 시장이 지정면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 ‘한울타리’를 찾아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원강수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명절을 풍요롭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이번 설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과일 꾸러미와 생필품을 지원했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 2,056가구에도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원주 | 이충진 스포츠동아 기자 hot@donga.com


이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