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기업 연계로 취약계층 지원체계 강화
●연간 1억5천만 원 상당 자원 발굴·1,300명 지원 성과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간 자원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계양 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를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계양 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민간기관,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내 숨은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현안 해결로 연계하는 계양구 대표 민·관 협력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긴급·틈새돌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아동·청소년 및 노인 맞춤형 지원, 기업 사회공헌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약 1억 5천만 원 상당의 민간자원을 발굴해 주민 1,300여 명에게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프로젝트에는 인천마디병원, 한길재단(한길안과병원), 연세손치과, 서협문고, 안경진정성이마트계양점, 계양플란트인치과,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사랑뜰봉사단, ㈜디에스이, CN웨딩홀 계산점, 풀무원푸드머스(인천홀푸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스공사업협의회), 더케이365치과병원, 인천북부로터리클럽, 감골오리, 행복나래㈜, 행복도시락협동조합 등 지역 내 다수의 기관·기업·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사업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계양구는 복합적인 돌봄 욕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간자원 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洞)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현장에서 필요한 자원을 신속히 발굴하고 즉각적으로 지원하는 등 현장 밀착형 복지 실현에 주력할 예정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