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민원·재난안전·응급진료 등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 구축
●한파·대설·화재 대비 재난상황반 운영, 도로·수송 관리 병행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는 설 연휴 기간 주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분야별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특히 연휴 기간 각종 재난·안전사고와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 11개 상황반을 구성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총괄반은 연휴 기간 종합 상황을 관리하며, 생활민원처리반은 각종 생활 민원 접수 및 처리를 담당한다. 재난안전상황반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과 한파·대설 등 재난 상황에 대한 종합 대응을 수행하고 도로복구상황반은 긴급 도로 보수 및 시설물 안전 상태를 관리한다.

또한 수송대책상황반은 교통 및 수송체계 운영을 관리하며, 산불·화재상황반은 산불 및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담당한다. 환경오염상황반은 연휴 기간 가동 사업장의 환경오염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청소대책반은 쓰레기 특별수거 및 기동반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청결 유지에 나선다.

이와 함께 응급진료대책반과 감염관리반은 병·의원 및 당번 약국 운영 현황을 관리하고 감염병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역상황반을 편성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