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지자체 등 308개 기관 대상 평가서 등급 상승
●김찬진 구청장 ,“주민 체감 신뢰도 높은 민원 행정 구현에 최선”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존 평가 등급 대비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수준, 민원 만족도, 민원 제도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가·나·다·라·마 5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그동안 동구는 민원서비스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아왔으나, 이번 평가에서 등급이 두 단계 상승하며 민원 행정 개선 성과를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

특히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민원 처리 절차 간소화 및 표준화 ▲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역량 강화 ▲민원인 중심 행정 서비스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개선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이 평가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주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고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