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포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포항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포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포항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인력 정서 교류 활성화·긍정적 지도 방침 정착 기대
포항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10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포항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특수교육실무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교육적 접근 방안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헌 포항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특수교육지원인력 간 정서적 교류가 활성화되고 긍정적인 관계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학급에서 장애학생 인권을 존중하고 예방 중심의 긍정적 문제행동 지도 방침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포항ㅣ정다원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정다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