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행정안전부 주관 561개 기관 평가에서 98.09점 기록
●이영훈 구청장, “투명한 정보공개로 구민 소통 강화할 것”

인천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점검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또한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진행됐다.

특히 미추홀구는 정보 목록과 원문 공개 등 사전정보공표를 적극 추진하고 구민이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선제적 공개 체계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평가 결과 전 지표에서 98.09점을 획득하며 정보공개 제도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정보공개 업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구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