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식사 제공·난방시설·노인일자리 운영 실태 확인
●“경로당 현장 의견 청취하며 노인 복지 정책 강화 약속”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설 명절 맞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설 명절 맞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3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복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명절 기간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경로당 운영 실태와 노인 복지 정책의 현장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구청장은 경로당 급식 운영 현황,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실태, 난방시설 안전 관리 상태, 기타 생활 민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방문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경로당 운영 시간 조정, 이용 편의 개선, 시설 환경 개선, 노인 복지 서비스 확대 등 경로당 이용 전반과 지역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경로당을 비롯한 노인 복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