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심야약국·안전신문고 활용법 등 실생활 정보 제공
●지속적 교육·점검으로 예방 중심 안전도시 구현

김포시, 민·관합동 설맞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 민·관합동 설맞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는 북변5일장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설 함께 만들어요’를 슬로건으로 제344차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포시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과 직원과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주요 홍보 내용은 ▲설 명절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수칙 ▲연휴 기간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관 및 공공심야약국 정보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 사항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이용 방법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및 주민점검신청제 활용 방법 등이다. 시는 리플릿 배포와 현장 안내를 통해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김포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비롯해 시민 안전교육,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포|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