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지역 중심 분리배출 지원, 주민 맞춤형 현장 관리
●자원관리사 투입 통해 선별 단계부터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

인천 중구, 2026년 자원관리사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중구청

인천 중구, 2026년 자원관리사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중구청



인천 중구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2026년 관내 재활용정거장에 자원관리사 83명을 배치해 운영한다.

이번, 재활용정거장은 단독주택 밀집 지역 등의 분리배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구가 2020년 5월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재활용품 배출일에 맞춰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중구는 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재활용정거장에 배치될 자원관리사 8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12일 이틀간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 관리, 자원관리사의 역할과 근무 요령,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으로 현장 대응 역량과 근무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자원관리사는 주민이 배출한 재활용품을 현장에서 선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오는 23일부터 각 행정동별 재활용정거장 운영 일정에 맞춰 투입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재활용정거장 운영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자원관리사를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로 선별 단계에서부터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