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안을 끝까지 점검하겠다”

김미경 건설교통위원장은 20일 고양시의정감시단으로 부터 2026년도 우수시의원으로 선정돼 상패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ㅣ고양시의회 

김미경 건설교통위원장은 20일 고양시의정감시단으로 부터 2026년도 우수시의원으로 선정돼 상패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ㅣ고양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 김미경 건설교통위원장은 20일 고양시의정감시단 창립 10주년을 맞아 열린 2026년도 우수시의원 상패 수여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행사는 고양특례시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상패 전달식과 함께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한 좌담회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의 기준은 시민의 삶”이라며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시민의 시선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고양시의정감시단은 지난 10년간 지방의회의 입법 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감시단은 매년 정례적인 의정 평가와 모니터링을 통해 의회의 책임성과 공개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장으로서 시민의 이동권과 안전, 생활 인프라를 중심에 두고 의정감시단과도 긴밀히 소통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