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청 전경. 사진|박기현 기자

곡성군청 전경. 사진|박기현 기자



집들이 비용부터 1:1 멘토링까지… 지역 융화 맞춤형 지원사업 시동
화합 동아리 최대 200만 원 지원…27일까지 귀농귀촌지원센터 접수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오는 27일까지 귀농귀촌인과 지역사회의 융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4개 분야의 신청자를 통합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 적응부터 영농 역량 강화와 홍보까지 아우른다.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 동아리 활성화 사업은 10명 이상 모임에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해 소통을 유도한다.
귀농닥터 교육은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4팀을 선발해 선도농가와 1대1 멘토링 현장실습을 돕는 알짜 프로그램이다.

전입 3년 이내 세대를 대상으로는 이웃 초청 집들이 비용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해 마을 주민과의 화합을 촉진한다. 아울러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알릴 동네작가 10명을 선발해 원고료를 지원하며 곡성의 매력을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신청은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27일까지 진행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이 초기 적응부터 지역 융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받도록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해 정착하기 좋은 곡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곡성|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