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청사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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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장·도·시의원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첫날 총 109명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 시장 선거에는 총 22명이 등록했다.

지역별로는 춘천 4명, 강릉 4명, 동해 3명, 삼척 4명, 속초 2명, 원주 3명 , 태백 2명 등.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2명, 국민의힘 6명, 개혁신당·자유통일당 각 1명, 무소속 2명이 등록을 마쳤다.

총 44명을 선출하는 강원도의원 선거에는 38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춘천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강릉 9명, 원주 6명 등 순이었다. 동해·정선·고성·양양·인제·홍천·횡성 등 일부 지역에서는 첫날 접수자가 없었다.

151명을 뽑는 기초의원 선거에는 총 49명이 등록했다.

원주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강릉이 각 11명, 속초 5명, 동해·삼척 각 3명, 태백 2명 순이었다.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염동열·안재윤 등 2명이, 강원도교육감 선거에는 강삼영·박현숙·유대균·최광익 등 4명이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춘천 | 이충진 스포츠동아 기자 hot@donga.com


이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