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포인트가 된다’ 주민 호응 확산
서대문구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이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1일 정식 오픈한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이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높은 관심으로 현재 가입자 수가 지난 20일 1만435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는 걷기, 자원봉사, 반려동물 동반 활동, 탄소중립 실천,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이다. 포인트 지급은 20세 이상 서대문구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참여 주민들은 활동 실적에 따라 적립한 포인트를 서울페이로 전환(1P=1원)해 서대문구 내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이 같은 주민 참여형 정책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모델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입자 1만 명 돌파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미션과 혜택을 통해 일상이 가치가 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진 스포츠동아 기자 hot@donga.com


이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