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5개조 편성, 매월 15개 기업 방문해 채용 수요 상담
●미충원·잠재 채용 수요 발굴해 구직자와 기업 맞춤 연계 추진

김포시 전경.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 전경.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는 고용률 하락과 일자리 감소 등 고용시장 둔화에 대응해 지역 내 잠재 일자리 발굴과 고용 창출 확대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하고 관내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채용상담 중심의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일자리발굴단은 김포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를 2인 1조로 구성한 5개조로 편성되며, 매월 15개 기업을 방문해 채용계획과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중심 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발굴단은 기업의 고용환경과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미충원 일자리와 잠재 채용 수요를 발굴해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방문 시 김포시가 추진 중인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기업의 구인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직무별·지역별 수요에 맞는 취업 교육과 채용 설명회 등 취업·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김포시일자리센터는 세대별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과 특강,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포|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