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대응체계·인식 개선·유관기관 협력 종합 평가
●예방부터 사례관리까지 공공 주도 아동보호체계 구축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서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분야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내실화, 아동학대 인식 개선 및 위기 아동 발굴·보호, 아동학대 유관기관 협력 등 3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부터 사례관리까지 공공이 주도하는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과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또한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정기적인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운영하며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및 보호 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위기 아동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 보호망 강화를 통해 아동학대 신고, 조사, 보호, 사례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공공주도의 아동보호 패러다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