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녹지·경제 등 2개 분야 종합 1위, 8개 시책 1위 기록
●확보 재원 주민 건의사항 해결·생활밀착 사업에 투입 예정

인천 남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상사업비 및 포상금 최다 확보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 주요 시책 가운데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와 보조금 지원 시책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에 대해 정량·정성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평가 결과를 보면 환경·녹지와 경제 등 2개 분야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7개 전 분야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시책별 평가에서는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공원 조성 및 관리 ▲생활환경 업무 추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 등 8개 시책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환경·녹지 ▲균형발전 ▲교통 등 3개 분야 우수·특수사례에 대한 정성평가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정책 기획과 실행 부문에서도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남동구는 분야별 우수기관 상사업비 5억 7,562만 원과 시책별 포상금 3,778만 원 등 총 6억 1,34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박종효 구청장은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상사업비 최다 확보는 전 직원과 주민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확보된 재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주민 건의 사항 해결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