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보건의료원 관계자가 마을 경로당에 방문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곡성군

곡성군보건의료원 관계자가 마을 경로당에 방문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곡성군




‘겨울철 호흡기 질환 비상’ 취약계층 밀착 관리
급격한 기온 강하 속 면역력 약한 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보건 교육 전개
곡성군보건의료원이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에 발 벗고 나섰다.

곡성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부터 곡성읍 내 28개소 마을 경로당을 찾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급성 호흡기 감염증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층은 감염 시 폐렴이나 호흡곤란으로 악화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보건의료원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인플루엔자와 결핵 예방 관리 및 호흡기 감염병 5대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곡성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호흡기 감염병 등 모든 질병은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곡성|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