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단속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단속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시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시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부모 차량 증가로 학교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특별단속과 함께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