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상시 유입 해안 대상…폐기물 신속 수거·환경 정비 추진
●도서지역 특성 고려한 상시 관리체계 구축…해안 오염 최소화

옹진군,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 사업(바다환경지킴이)’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 사업(바다환경지킴이)’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은 해양쓰레기 발생이 잦은 취약 해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 사업(바다환경지킴이)’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해수욕장과 해안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해양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 사업’은 해양쓰레기가 상시적으로 유입되는 해안을 대상으로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해안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3월 기준 총 25명의 바다환경지킴이가 참여해 관내 7개 면 해수욕장과 해안가 일대에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인 옹진군은 해류와 계절풍의 영향으로 외부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가 많은 지역인 만큼,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해안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해안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옹진군는 취약 해안의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