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체제 개편 사항 공유, 주민 안내 자료 구성 방향 논의
●큰 글씨·직관적 구성·QR코드 활용 등 이해도 높일 방안 제안

인천 중·동구, 제물포구 주민소통단 정기회의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중·동구, 제물포구 주민소통단 정기회의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중구와 동구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구성된 ‘제물포구 주민소통단’이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중·동구에 따르면 ‘제물포구 주민소통단’은 송현1·2동 복합청사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행정체제 개편 사항을 공유하며 주민 안내 자료 제작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 내용을 주민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안내서 구성 방향에 대해 분임별 논의가 진행됐다.

이에 참석자들은 행정 서비스 변화에 대한 명확한 안내 필요성과 함께 고령층을 고려한 큰 글씨 사용, 직관적인 구성, QR코드를 활용한 상세 정보 제공 등 주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중·동구는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내서 제작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변화를 주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해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