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전경. 사진제공ㅣ문경시

문경시청 전경. 사진제공ㅣ문경시




7·8일 한일전·대만전 대형 스크린 상영… 더본코리아 지원 경품 이벤트 ‘풍성’

문경시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가은아자개장터 내 외식 테마파크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은아자개장터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관람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경기 가운데 2경기로, 7일 오후 7시 일본전과 8일 낮 12시 대만전이 상영될 예정이다.

경기 관람과 함께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들이 준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외식 테마파크에서 1만5천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은 누구나 응모권을 받아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현장에 있는 방문객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이번 이벤트 경품으로는 호텔 더본 제주 숙박권 1박 2일권 4장과 빽다방 상품권 3만원권 20장이 마련됐다. 경품은 더본코리아의 지원으로 준비됐으며, 이벤트 참여 방법과 진행 방식 등 자세한 내용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은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는 “세계 최고의 야구 축제인 WBC를 맞아 장터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야구 팬들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이 장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가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으로, WBC 열기를 지역 사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