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사진제공ㅣ영주시

‘2026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사진제공ㅣ영주시


영주시는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창업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이를 바탕으로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등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선정하며, 총 8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부문별 상위 1개 팀에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김한득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자원이자 인공지능 산업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