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지난 11일 ‘더 푸른장흥 건강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장흥군이 지난 11일 ‘더 푸른장흥 건강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31일까지 8회 과정 건강아카데미 개강… 가·저염식 등 체험 위주
주입식 교육 벗어던지고 심폐소생술·퍼스널 컬러 등 오감 만족 참여형 탈바꿈
전남 장흥군(군수 김성)이 지난 11일 ‘더 푸른장흥 건강아카데미’ 개강식을 전격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아카데미는 주민들이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31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알차게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걷기지도자 양성, 몸과 마음의 힐링요가, 심폐소생술, 식생활 교육 및 저염식단 만들기, 퍼스널 컬러, 건강 마사지 등 실생활에 밀착한 다채로운 건강 관련 프로그램으로 꽉 채워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지루한 강의 중심 교육에서 과감히 벗어나 체험과 실습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군민들이 건강관리 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

장흥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쾌적한 건강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