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6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경산시

경산시 ‘2026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경산시



5개 팀 20명 공무원 참여…현장 교육과 벤치마킹 거쳐 실질적 시정 반영 추진
경산시는 3월 12일 서상카페에서 ‘2026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여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 활동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상더이상’은 5개 팀 20명으로 구성돼 △주제별 자율 토론 및 현장 교육 △팀별 연구 활동을 통한 아이디어 제안서 발표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팀별 활동을 통해 도출된 최종 아이디어 제안서는 하반기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시상하며, 관련 부서의 검토를 통해 실제 시정에 반영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열정 넘치는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경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연구 활동이 실질적인 시책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결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더이상’은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산시 정책연구 모임으로, 다양한 직렬의 젊은 공무원들이 시정 목표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제안을 발굴하고 있다.

경산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