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남·용인·수원·화성 잇는 핵심 노선… 온·오프라인 병행 정부 압박 수위 높인다

성남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주민 온라인 서명운동 홍보 안내문. 사진제공ㅣ성남시 

성남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주민 온라인 서명운동 홍보 안내문. 사진제공ㅣ성남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6일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서울 종합운동장역(2·9호선)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필요성과 조속한 추진 의지를 시민들과 함께 모아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서명은 성남시 홈페이지와 큐알(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서명지는 시청과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사업 추진에 첫 번째 관문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라는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남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