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로즈캔들 만들기 이벤트 체험객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곡성군

곡성군 로즈캔들 만들기 이벤트 체험객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곡성군




봄맞이 장미공원 이색 체험…28~29일 나만의 캔들 제작
‘장미의 뜰’ 감성 공간 새 단장…22일까지 40명 선착순 접수 돌입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장밋빛을 담다’를 주제로 한 로즈캔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미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해 나만의 캔들을 제작하고 완성한 캔들을 기념품으로 가져가는 이색 체험형 관광 행사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해 1시간에서 1시간 30분가량 소요하며, 하루 20명씩 총 40명을 알차게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2일까지 네이버폼(https://naver.me/xnOaBEWJ)을을) 통해 사전 접수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1인 1만 5000원이다.

체험을 진행하는 ‘장미의 뜰’은 시범 운영에 맞춰 장미의 향기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참가자들이 장미공원에서 봄의 정취를 더욱 깊이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해 곡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라며 “따스한 봄날 장미의 뜰에서 향기로운 추억을 만들며 일상 속 작은 설렘과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