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전경. 사진제공ㅣ안동시

안동시청 전경. 사진제공ㅣ안동시




100여 개 학교 300여 명 참가…조별리그·토너먼트 거쳐 우승자 가려
안동시에서 전국 초등학생 테니스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2026 안동시장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안동시민운동장과 경국대학교, 문화관광단지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0여 개 학교에서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남녀 개인 단식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경기 일정과 대진표는 꿈나무테니스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자리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포인트가 부여된다. 이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초등학교 테니스 꿈나무들이 안동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한국 테니스 발전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