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시장은 20일 남양주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은 20일 남양주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20일 남양주소방서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법정기념일인 ‘의용소방대의 날(3월 19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대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간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소방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안전 기여 유공자 표창 ▲축사 및 기념사 ▲의용소방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며 대원들의 결속을 다졌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 덕분에 74만 남양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대원들의 땀방울은 남양주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자 자부심”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