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과·자원순환과·민간단체 참여, 현장 중심 점검
●법령 준수 여부 확인, 위반 시 행정처분 적용 방침

인천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는 환경보전과와 자원순환과,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25일부터 3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출시설 운영 실태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미한 사안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적이거나 반복된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적용할 방침이다.

미추홀구는 관리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술 인력을 통한 현장 지원을 병행해 자율 관리 체계 구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