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지난 20일 군청 흥양홀에서 축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위원회를 개최 했다. 사진제공=고흥군

고흥군이 지난 20일 군청 흥양홀에서 축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위원회를 개최 했다. 사진제공=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등 체류형 우주 콘텐츠 대폭 확대
전문가 20여 명 머리 맞대고 안전·경제 잡는 세부 실행계획 확정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청 흥양홀에서 축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위원회를 2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오는 5월 2일 개막하는 축제의 기본계획을 점검하고 완성도를 최고조로 높일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녹동바다불꽃축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위원들은 ▲전시·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안전관리 강화 ▲상권 연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성공 개최 의지를 모았다.

이재학 축제위원장은 “우리 군의 브랜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과학 축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한 축제를 든든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5월 3일 선보이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앞두고 군 관계자는 철저한 현장 안전 대책을 세워 고흥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발사장 견학은 3월 25일부터 축제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

고흥|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