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홍보단 서면1번가 일대 캠페인 추진. (사진제공=부산진구)

부산진구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홍보단 서면1번가 일대 캠페인 추진. (사진제공=부산진구)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지난 27일 오후 서면1번가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및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홍보단과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 44여명이 참여해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에게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업소별 특성(약국, 카페, 식당 등)에 맞는 맞춤형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인센티브 내용이 기재된 안내문을 배부해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면 삼정타워 뒤편 하수구 내 담배꽁초를 정비해 하수구 막힘도 예방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점포주들의 일상생활 속 캠페인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점포 특성에 맞는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해 상권 활성화는 물론, 민관이 협력해 깨끗한 도시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