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왔Song 버스킹 안내 홍보물. 사진제공=완도군

완도왔Song 버스킹 안내 홍보물. 사진제공=완도군




4월부터 11월까지 격주 금·토요일 밤 수놓는다
한지영 과장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키울 것”
완도군이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하는 ‘완도왔Song 버스킹’을 10일 시작해 올해 11월까지 주민 및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정기 테마형 버스킹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완도읍 해변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진행한다.

4월 개막 공연은 10일과 11일 이틀간 펼쳐지며 특히 11일에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안예은이 무대에 오른다. 안예은은 개성 있는 음악과 깊은 감성으로 완도 군민과 관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완도군은 버스킹을 통해 주민,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완도만의 차별화된 문화 브랜드를 구축한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버스커가 참여하는 공연 구성으로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계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지영 문화예술과장은 “완도왔Song 버스킹이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