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생태 가치 보존 위해 뷰티 전문가 40여명 솔선수범
임원 워크숍 연계해 K-뷰티 글로벌 전략·문신사 제도 논의
ESG 경영 실천으로 산업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강화해
한국문화봉사단을 비롯한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등 봉사자들이 지난 2일 전남 순천만 일대에서 환경 정화 캠페인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히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시)

한국문화봉사단을 비롯한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등 봉사자들이 지난 2일 전남 순천만 일대에서 환경 정화 캠페인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히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시)


한국문화봉사단(위원장 김수안, 단장 김미열)이 지난 2일 전남 순천만 일대에서 환경 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IPA국제강사&교수회 40여명을 포함한 봉사단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순천만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른 아침 부산을 출발한 봉사자들은 주요 탐방로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실천적 캠페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이사장 권우영)의 후원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으며 보건·미용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산업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일정은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임원진 워크숍과 연계해 진행됐다. 협회 임원진은 워크숍을 통해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문신사 제도의 올바른 정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최근 ESG경영이 강조되는 가운데 민간 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환경 실천 사례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문화봉사단 관계자는 “환경 보호는 특정 단체만의 역할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문화봉사단은 다양한 문화·환경·복지 분야에서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