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200여명 참여해 세대 간 벽 허물고 청렴 가치 공유
재무과 주제민·박선영 주무관 최후의 2인으로 골든벨 영예
부산진구가 지난 14일 조직 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청렴 골든벨’ 대회를 마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진구)

부산진구가 지난 14일 조직 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청렴 골든벨’ 대회를 마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진구)


부산진구가 지난 14일 조직 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청렴 골든벨’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참여 교육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부서별 개성이 담긴 응원 도구와 재치 있는 현수막이 등장해 열기를 더했다. 각 부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동료들의 응원 속에 청렴 관련 지식을 겨루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골든벨을 울린 재무과 주제민 박선영 주무관은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다 보니 청렴 지식이 더 깊이 각인된 것 같다”며 “함께 웃고 즐기며 동료애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남식 부구청장은 “이날의 열기가 청렴도 1등급 도약을 향한 힘찬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통해 건강한 공직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