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 회원 84명 초청해 특별한 추억 선물
돌고래 야외 활동 관찰하며 해양동물 교감하고 문화 여가 기회 확대
지역사회 상생 위해 사회공헌 활동 지속 확대하고 나눔 문화 확산


거제씨월드가 지난 21일 거제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 회원들을 초청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거제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 소속 회원 84명이 참여했으며 돌고래를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거제씨월드에서 진행된 ‘돌고래 야외 활동관찰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가졌다. 특히 돌고래가 점프할 때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행사는 거제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 관계자들의 인솔 아래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됐으며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 후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기념했다. 이번 초청행사는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씨월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제씨월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돌고래를 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통해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계층과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