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갖고 싶던 장난감 선물에 함박웃음
■ 강진군가족센터와 함께 아동 30명에 선물



전남 강진군가족센터와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다문화가정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흥길 다산베아채 사장과 임직원들은 강진 지역 다문화 아동 30여 명에게 장난감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하고 씩씩한 성장을 응원했다.

장난감 선물을 받은 신동준 군(7)의 어머니 유리카 씨(38)는 “아이가 평소에 갖고 싶어 했던 귀한 장난감을 어린이날 선물로 받게 돼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며 “다산베아채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를 건강하고 훌륭하게 키우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미아 강진군가족센터장도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있어 지역 사회의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뜻깊은 선물을 마련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흥길 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다산베아채가 강진군가족센터와 함께 나눔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공동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는 골프 레저 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 문을 열고 지역과 동반 성장 중인 다산베아채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진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