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실질적 정착 역량 강화
■ 선도 농가 방문·사례 교육 호응…귀농 초기 시행착오 최소화

영광군은 지난 29일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종강식을 개최하고, 전체 교육생 41명 가운데 34명이 수료하고 3명이 이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은 지난 29일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종강식을 개최하고, 전체 교육생 41명 가운데 34명이 수료하고 3명이 이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 29일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종강식을 개최하고, 전체 교육생 41명 가운데 34명이 수료하고 3명이 이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습, 농업 경영까지 폭넓게 다루며 실제 영농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역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귀농 초기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종강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교육생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귀농이 현실적인 계획으로 다가왔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광|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