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선착순 120명 모집… 19일 저녁 7시 ZOOM 실시간 강의
금융전문가 윤성애 대표 초청, 불확실한 경제 속 자산 관리 전략 전수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재무 건전성을 돕기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흔들리는 경제 속에서 우리 가정을 지켜주는 재무설계’를 주제로 하는 ‘온가정학교’ 온라인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시평생학습관이 주관하는 ‘온가정학교’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결된 유용한 지식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시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금융경제교육 전문가인 윤성애 대표가 강연을 맡는다. 윤 대표는 금융감독원 인증 금융교육 전문강사이자 KB금융공익재단 강사로 활동 중이다. ‘하루 5분 부자노트’, ‘돈 없어도 나는 재테크를 한다’ 등 다수의 경제 경영서를 집필한 재테크 전문가다.

강연에서는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 대응해 가계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일상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체계적인 자산 관리 전략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lll.yongin.go.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1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19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가정의 재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