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주 성황리에 마치고 울산서 전국투어 열기 이어가
해바라기·하나의 사랑 등 히트곡과 신곡 아우른 명품 무대
현장 모금액과 굿즈 판매금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
국민가수 박상민.

국민가수 박상민.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가 국민가수 박상민의 전국투어 일환으로 오는 9일 울산 KBS홀에서 울산 콘서트를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첫 공연지인 부산을 시작으로 지난 4월 4일 전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뒤 세 번째로 진행되는 무대다.

박상민은 이번 공연에서 수많은 히트곡 중 ‘해바라기’와 ‘하나의 사랑’ 그리고 ‘청바지 아가씨’와 ‘지중해’ 및 ‘무기여 잘 있거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작년 로코베리와 작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신곡 ‘사랑하니까’와 더불어 숨은 명곡들까지 함께할 수 있어 히트곡 많은 가수 박상민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밴드 보컬 출신인 그의 허스키하고 그루브 있는 목소리는 모든 관객에게 따뜻함과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박상민은 이날 콘서트 현장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고 MD상품 판매액 일부를 사랑의열매에 기부할 계획이라 밝혀 기부천사다운 행보를 보여줬다.

박상민의 전국투어는 울산 이후 포항과 대전 및 경기도를 거쳐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박상민의 ‘러브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울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