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3동·문산읍 방문해 시민 불편 사항 청취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6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차 신청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6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차 신청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파주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김경일 시장은 지난 6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차 신청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신청 절차와 대기 시간 관리, 고령자·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체계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 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김 시장은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촘촘한 민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7일에는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수요 집중 지역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한편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이며 신청 기간은 5월 8일까지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이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된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파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