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악청소년문화의집서 마음건강지킴이 버스 진행
■ 스트레스 검사·심리체험 통해 정서 안정 지원

무안군은 지난 21일 남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 건강지킴이 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무안군

무안군은 지난 21일 남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 건강지킴이 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무안군


무안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 형성과 심리 안정을 돕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무안군은 지난 21일 남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 건강지킴이 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청소년미래재단과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측정과 심리검사, 퀴즈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 요소를 더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트레스 검사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