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 요소 발견 시 현장 즉시 조치
■ “군민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

완도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해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완도군

완도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해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완도군


전남 완도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해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보다 전문적인 현장 점검을 위해 건축·토목·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이 운영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시설, 교통 관련 시설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 78곳이다. 군은 시설 안전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며 위험 요인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대한 결함이나 사고 위험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긴급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이후 보수·보강 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완도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홍용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취약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도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