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주도 마을법인 기획…야경 트레킹·캠프파이어·할인 혜택까지
■ 짚와이어로 날고 요트로 달리고 텐트에서 자고…5인 9만 원
광양시 민간 주도형 광양 배알도 육해공 체험 페스타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광양시

광양시 민간 주도형 광양 배알도 육해공 체험 페스타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 배알도 및 망덕포구 일원에서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광양 배알도 육해공 체험 페스타’가 열린다.

마을법인 배알도사람들㈜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캠핑과 트레킹, 요트투어, 짚와이어 체험을 한데 엮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첫날 낭만적인 야경 트레킹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요트투어와 짚와이어 ‘섬진강별빛스카이’ 체험이 이어진다.

저녁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캠프파이어와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2박 3일 기준 1팀(5인 기준)당 9만 원으로 책정돼 가성비를 높였다. 참가자들에게는 요트 최대 50%, 짚와이어 최대 40%의 파격적인 추가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배알도사람들㈜(☎050-6544-8814)로 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주도해 기획한 민관 협력형 관광 모델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